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경찰관 졸음운전 추정 교통사고 사망(no VCR)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김대웅, 방송일 : 2006-11-03, 조회 : 6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오늘(3) 새벽 2시 40분쯤,
진천군 문백면 도하리 앞길에서
경기지방경찰청 소속 33살 신모 경장이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옆 분리대를 들이받고
농수로로 추락해 신경장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신경장의 승용차가
사고지점에서 갑자기 좌우로 흔들리며
차선을 이탈했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졸음운전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