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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설업체 행복도시 참여 불투명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6-11-09, 조회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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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가
불투명해졌습니다.

열린우리당 노영민 의원은 오늘(8일)
충북도청 기자실에서 가진 지역현안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국회 건교위에 행복도시 특별법 개정안
4건이 제출됐으나,충북과 대전 건설업체가
행복도시 건설에 참여하는 내용의 두개의
법안이 보류돼, 지역건설업체의 행복도시 건설 참여가 사실상 어렵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