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수년간 음식값 빼돌린 종업원 검찰 송치
종업원 음식값 경찰서 음식점 청주
손님들이 낸 음식값을 상습적으로 빼돌린 식당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3년 동안 청주시 오창읍의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손님이 현금으로 결제하면 주문이 취소된 것처럼 조작하는 수법으로 4백여 차례에 걸쳐 6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30대 남자 종업원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종업원은 그만 둔 뒤에도 식당에 몰래 들어가 음료와 현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청주청원경찰서는 지난 2020년 9월부터 3년 동안 청주시 오창읍의 음식점에서 일하면서 손님이 현금으로 결제하면 주문이 취소된 것처럼 조작하는 수법으로 4백여 차례에 걸쳐 600만 원 상당을 가로챈 30대 남자 종업원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종업원은 그만 둔 뒤에도 식당에 몰래 들어가 음료와 현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목 | 날짜 | 좋아요 |
---|---|---|
오송참사 시민대책위 "최고책임자들 수사하고 기하라" | 2024-04-25 |
1
|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상징물 개발 착수 | 2024-04-25 |
0
|
환불거부 위약금 과다 청구.. 스터디카페 '피해 주의' | 2024-04-25 |
0
|
음성군, 25주년 품바축제 숏폼 영상 공모전 | 2024-04-25 |
0
|
음성행복페이 5월 구매 한도 50만 원까지 ↑ | 2024-04-25 |
0
|
청주시 재활용품 전용 봉투 무상 배부 | 2024-04-25 |
0
|
청주 당산공원 인공폭포 등 친수공간 조성 | 2024-04-25 |
0
|
서원대, 올해도 '천 원의 아침밥' 제공 | 2024-04-25 |
0
|
충북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경쟁률 '하락' | 2024-04-25 |
0
|
오송참사 부실 제방 징역 6년 이상 구형 | 2024-04-24 |
0
|
오송참사 시민 진상조사 결론.."충북지사 형사 처벌해야" | 2024-04-24 |
0
|
"왜 혼자 탈출했냐" 트라우마..피해자 지원 절실 | 2024-04-24 |
0
|
출생아 증가세 꺾인 충북..대책은 반쪽짜리 | 2024-04-24 |
0
|
오송 참사 현장소장 7년 6개월·감리단장 6년 구형 | 2024-04-24 |
0
|
민주노총 "사업주 재해예방 책임 강화" | 2024-04-24 |
0
|
현대엘리베이터, 150여 개 파트너사와 동반 성장 컨벤션 개최 | 2024-04-24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