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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폴리스 확장, 논란 속 본격 착수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55  취재기자 : 허지희, 방송일 : 2019-06-13, 조회 : 1,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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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3차 확장 계획 본격 착수 허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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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논란이 무성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의
3차 확장 계획이 공개됐습니다.

청주 테크노폴리스 자산관리는
충분한 논의로 부정적 여론을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는데,
그동안의 개발 이익금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허지희 기자입니다.

(기자)
청주테크노폴리스가
몸집을 2배 이상 키우는데
시동을 걸었습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자산관리는
지난 2월 개발 계획 변경 승인에 이어
최근 사업비 1조 3천억 원 가운데,
8,400억 원의 PF 대출을 확정하고,
분양 공고를 예고했습니다.

1,2차 면적 175만㎡에서
2024년까지 추가될 면적은 204만㎡ 가량,
SK 하이닉스 등이 입주할 산업용지와
근린상업시설, 아파트 수천세대 등이 예상되는
공동주택용지가 포함됩니다./


[ 안성기/청주테크노폴리스 자산관리 대표이사 ]
우리나라 유수의 대기업뿐 아니라
지역의 중소기업 비즈니스 협회가 있습니다.
지역의 중소기업에서도 산업용지를
확보해 달라고 (요청해서)

토지 전면수용에 따라
송절동과 문암동 등에서
예상되는 이주민은 400여 세대.

물건조사와 감정평가에 착수해,
11월부턴 보상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이미 헐값 보상과 문화재 홀대,
아파트 과잉공급 같은 논란은 증폭된 상태.

지난해 말부터
개발 예정지 곳곳엔 플래카드가 나붙었고,
주민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는
반대 의사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자산관리는
추가 확장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면서,
지주사인 청주시와 신영 등과
간접 보상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1,2차 개발을 통한
구체적 이익금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 안성기/청주테크노폴리스 자산관리 대표이사 ]
한 사업으로 사업 계획을 변경해 나가면서
회계가 같습니다. 아직 결산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오지 않은 것을 줄 수가 없고,
(이익 목표는) 위험 부담없이 순항을 하면
저희가 10% 정도

주민들이 원한다면 보상 계획 등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도 밝힌 가운데,
앞으로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됩니다.
MBC뉴스 허지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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