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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진천 아파트서 화재.. 7명 연기 흡입
오늘 새벽 2시 30분쯤,
진천군 광혜원면 12층짜리 아파트의
1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아파트 주민 70여 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촛불을 켜놓고 잠들었다는
집주인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군 광혜원면 12층짜리 아파트의
1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아파트 주민 70여 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7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촛불을 켜놓고 잠들었다는
집주인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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