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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코로나19 2주 만에 최저 휴일 영향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정재영, 방송일 : 2022-11-21, 조회 :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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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충북
[충북 코로나19 2주 만에 최저 휴일 영향]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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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휴일 영향으로 2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일요일인 어제(20) 하루 동안 추가된 감염자는 685명으로 지난 6일 636명 이후 가장 적었습니다.

재감염자 비율은 9.34%로 이틀 연속 10%를 밑돌았고, 확진자 한 사람의 전파 위험도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 지수도 기준치 1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연령별 확진자는 50대가 17.2%로 가장 많았고 60대가 14%, 70대 이상도 13%를 차지해 고연령층 확산세가 지속됐습니다.

사망자는 추가되지 않아 누적 910명, 확진자 수는 83만 5천499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