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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충북대 200명, 건국대 100명 확정
의대정원 김영환 충북대 건국대 의료공백
충북지역 의대 정원이 현재의 3배 이상 규모로 늘어납니다.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배분 결과, 충북대 의대 정원은 현재 49명에서 200명으로, 건국대는 40명에서 100명으로 증가합니다.
특히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인 충북대는 다른 6개 지역 거점 국립대와 함께 전국 최대 규모의 의대로 성장하게 됐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의 의대 정원이 300명으로 늘면서 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는 계기가 됐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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