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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FC, 창단 후 최다 관중 입장
충북청주FC 샤이니민호 최윤겸 청주종합경기장 콜리더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어제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지난해까지 1부 리그에서 뛰던 수원 삼성을 맞아 잘 싸웠지만 후반 추가시간 마지막 고비를 버티지 못하고 0대 1로 졌습니다.
어제 경기에는 1만 907명의 관중이 찾아 충북청주 구단 창단 후 최다 관중을 기록했습니다.
유료 관중은 1만 635명이었습니다.
최윤겸 감독의 아들인 샤이니 민호는 90분 내내 서포터즈석에서 콜리더로 활약하며 충북청주의 응원을 주도했습니다.
충북청주FC는 오는 10일 수요일 오후 2시 김포FC와 홈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충북청주FC)
어제 경기에는 1만 907명의 관중이 찾아 충북청주 구단 창단 후 최다 관중을 기록했습니다.
유료 관중은 1만 635명이었습니다.
최윤겸 감독의 아들인 샤이니 민호는 90분 내내 서포터즈석에서 콜리더로 활약하며 충북청주의 응원을 주도했습니다.
충북청주FC는 오는 10일 수요일 오후 2시 김포FC와 홈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사진:충북청주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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