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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옥천군수,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방식 개선 촉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18  취재기자 : 김영일, 방송일 : 2021-11-04, 조회 : 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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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 광역 의원 인구수 박세복 김재종
[영동·옥천군수,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방식 개선 촉구] 뉴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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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와 김재종 옥천군수가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방식의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두 군수는 광역 의원 인구 편차를 4대 1에서 대 1로 바꾼 헌법재판소 결정이 잘못됐다며 개선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에 서명했습니다.

공동건의문에는 인구수를 기준으로만 선거구를 획정하면 지역별 특성과 문화적 동질성이 침해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고, 옥천과 영동, 충남 서천과 금산 등 전국 13개 지역 군수가 서명에 참여했습니다.

13개 군은 새롭게 구성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건의문을 전달할 계획입니다.


(사진: 영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