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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한국교통대' 통합추진위 발대식 개최
충북대 교통대 통합추진위원회 발대식 통합
통합을 전제로 교육부 '글로컬대학 30'에 선정된 충북대와 한국교통대가 통합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통합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두 대학의 교원과 직원, 학생 대표 등 20명으로 구성된 통합추진위원회는 '통합 추진 원칙'을 선포하고, 통합 추진 일정과 실무 분과위원회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두 대학의 통합을 위해 조직된 통합추진위원회는 두 대학의 교무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실무는 교명 선정위원회를 비롯한 6개 분과위원회가 담당합니다.
두 대학의 교원과 직원, 학생 대표 등 20명으로 구성된 통합추진위원회는 '통합 추진 원칙'을 선포하고, 통합 추진 일정과 실무 분과위원회 구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두 대학의 통합을 위해 조직된 통합추진위원회는 두 대학의 교무처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고, 실무는 교명 선정위원회를 비롯한 6개 분과위원회가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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