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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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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 커 ▶
30명의 사상자를 낸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주기를 석 달 정도 앞두고
검찰이 이범석 청주시장에 대한
첫 소환조사를 벌였습니다.
김영환 충북지사 등 다른 기관장들에 대한
소환 조사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지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4-04-26
음성과 진천군의 통합시 추진에 대해 여야 총선 후보들은 "주민이 원한다면 추진해야 한다"는 원칙적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방법론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음성
2024-04-08
3
22대 총선을 앞두고 8개 정당이 오송 지하차도 참사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에 찬성했습니다.
오송 참사 시민대책위는 각 정당에 질의서를 보낸 결과, 민주당과 녹색정의당, 진
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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