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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사업주 재해예방 책임 강화"
민주노총 산재 노동자 추모의날 재해예방
충북지역 노동단체가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을 앞두고 사업주의 재해예방 책임 강화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올해만 벌써 9명의 노동자가 일터에서 목숨을 잃었는데, 그 중 8건이 기본 안전 수칙만 지켰어도 막을 수 있었던 깔림이나 추락 사고였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한편, 오는 28일은 1993년 태국의 한 인형 공장에서 노동자 188명이 사망한 참사를 계기로 지정된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입니다.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올해만 벌써 9명의 노동자가 일터에서 목숨을 잃었는데, 그 중 8건이 기본 안전 수칙만 지켰어도 막을 수 있었던 깔림이나 추락 사고였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한편, 오는 28일은 1993년 태국의 한 인형 공장에서 노동자 188명이 사망한 참사를 계기로 지정된 세계 산재사망 노동자 추모의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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