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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지난해 10월 보은 수리티 터널에서 운전 중 휴대전화를 보다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를 낸 고속버스 기사가 금고형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안재훈 판사는 59살 고속버스 기사에게 금고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전
2024-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