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Loading the player..

오피스텔 주인이라고 속여

세입자와 임대차 계약을 맺은 뒤

전·월세 보증금을 가로챈 50대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음성경찰서는 세입자 12명에게서

보증금 1억 6백만 원을 가로챈 58살 남

2024-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