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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주인이라고 속여
세입자와 임대차 계약을 맺은 뒤
전·월세 보증금을 가로챈 50대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음성경찰서는 세입자 12명에게서
보증금 1억 6백만 원을 가로챈 58살 남
2024-06-14
오피스텔 주인이라고 속여
세입자와 임대차 계약을 맺은 뒤
전·월세 보증금을 가로챈 50대가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음성경찰서는 세입자 12명에게서
보증금 1억 6백만 원을 가로챈 58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