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 앵 커 ▶ 무더위에 청주에서 또 단수 사고가 발생하면서 수돗물이 끊기거나 흙탕물이 나와 주민 민원이 빗발쳤습니다. 지난 반년간 툭하면 단수 사고가 반복되면서 청주시는 '흙탕물 도시'라는 오명까지 뒤집어쓰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건지, 김은초 기자가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