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올해 첫 과수화상병이 나온 충주에서 발병 농가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어제(16) 오후 6시 기준, 충주시 산척면의 사과 농가 2곳에서 과수화상병이 발견돼, 전체 1.5ha를 매몰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올해 충북에서는 충주와 음성 등 2개 시군 8개 농가에서 4ha가 과수화상병에 감염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충북에서는 모두 106건, 38.5ha에서 과수화상병이 발병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농수산물 도매시장 주차장 확충	2003-03-17	22
화물터미털 신설해야	2003-03-17	5
충북도 증평군 설치 특별 건의	2003-03-17	19
청소년들,단체 가입률 하락	2003-03-17	7
충북경찰청 '명예경찰 소년단' 운영	2003-03-17	12
학생회관,특활 교실 운영	2003-03-17	11
청원군예총 설립 추진	2003-03-17	9
'물의 해' 절약운동 계획	2003-03-17	13
기자실 폐쇄 잇따라	2003-03-17	17
교외지역 버스 승강장 보안등 설치	2003-03-17	19
원금보존형 상품 출시	2003-03-17	20
'남한강 유치위'도 합류	2003-03-17	8
완)충주)충주시 민원동 털려	2003-03-17	16
가짜.유사휘발유 판매 적발	2003-03-17	18
시장관사 개방 약속 안지켜	2003-03-17	13
옛 여성회관 특정단체 무상임대	2003-03-1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