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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덤프연대 괴산 도로건설현장서 시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김계애, 방송일 : 2006-03-13, 조회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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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연대 충주지회 소속 노조원 150여명이
오늘(13) 괴산군 연풍면 덕성리
괴산-증평간 4차로 도로확장공사
현장사무소에서
운임단가 인상 등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들은 건설 현장의
불법 다단계 하도급 관행 때문에
운임단가가 지나치게 낮게 책정됐다며,
운임단가를 2만 5천원에서 3만5천원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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