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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귀농 40대 신지식인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임용순, 방송일 : 2006-03-13, 조회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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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어상천으로 귀농한 40대가
6년 만에 농림부의 신지식 농업인으로
선정됐습니다.

단양군 어상천에서 유월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43살 정화려씨는 지난 2000년 귀농한 이후
고추와 찰옥수수 등을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해
이를 인근 유통매장에 직접 납품하는 것 말고도
인터넷을 통해 1년에 6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유통단계를 크게 줄여 소비자와 생산자에게
모두 이익을 늘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