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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건 불리지역 도내 3697ha 혜택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9  취재기자 : 신병관, 방송일 : 2004-08-22, 조회 :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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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조건이 불리한 데도 농업 이외에
별다른 소득원이 없는 농가에 보조금을
지급하는 영농조건 불리지역 직불제의
시범사업에 충북도내에서는
3천13농가, 3,697ha의 농경지가 선정됐습니다.

시군별로는 충주가 798ha로 가장 많고,
괴산 657ha, 제천 502ha, 단양 500ha,
보은 409ha, 영동 374ha, 청원 257ha,
옥천 193ha 순입니다.

보조금은 밭과 과수원의 경우 ㏊당 40만원,
초지는 20만원이며 농가당 지원한도는
2백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