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리포트)수출기업 중국이 무섭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6-08-28, 조회 : 21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ANC▶
도내 수출기업들에 있어서
중국의 추격은 현실이 됐습니다.
중국을 따돌릴 새로운
시장 개척이 시급합니다.
신미이 기잡니다.
◀END▶

도내 수출기업이
중국에 바짝 쫓기고 있습니다.

c.g.<충청북도와 무역협회 충북지부가
지난 두달간 도내 130여개 무역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국을 주요경쟁국으로 뽑은
업체가 61%나 됐습니다.

지난 2004년 같은 조사에서
응답업체의 36%가 중국을 주요 경쟁국으로
뽑은 것과 비교하면,
중국을 경쟁국으로 지목한
비중이 2년사이 2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도내 기업들이
이미 개척한 해외시장에
질좋은 저가의 중국제품들이
밀려 들어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출기업들은 새로운 시장에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INT▶
이재출 지부장/ 무역협회 충북지부

기업 실정에 맞는
시장 개척을 전담할 기업내
전문 무역인력 양성도 시급합니다.
s/u(신미이)
"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개도국의
추격으로 우리 무역업체들의
갈길이 더욱 바빠졌습니다.
mbc news신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