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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가루쌀 재배 확대해야"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19  취재기자 : 허지희, 방송일 : 2024-05-23, 조회 :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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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충주 모내기 가루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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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오늘(23) 충주를 찾아 모내기를 한 뒤, 농업인들과 가루쌀 빵을 함께 먹으며 재배 면적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바르미2호, 일명 가루 쌀은 일반미와 달리 습기가 적어 밀가루 대신 제과와 제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충주는 올해 시범 단지로 지정돼 12.8ha에서 가루 쌀을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 단지로 지정된 청주시 북이면에선 재배면적이 60ha까지 늘었습니다.

(사진:충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