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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무대 공동화 우려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7  취재기자 : 김원식, 방송일 : 2002-05-11, 조회 :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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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치권에서 도출신 인사의 공동화 현상을 우려하는 도민들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10) 열린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도
충북 출신이 최고위원으로 단한명도 진출하지 못했는가 하면, 민주당 당직개편에서도
도출신 인사들이 한명도 요직에 발탁되지
못했습니다.

이에따라 중앙부처의 요직인사나 예산배정등에 있어 푸대접,무대접으로 이어질 것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지역정가에서는 국회 후반기 원구성에서 부터 충북의 몫을 철저히 챙겨 정치권에서의 공동화 현상을 해소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