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수난사고는 늘었지만 이로인한
인명피해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부터 지금까지
도내에선 물놀이 사고 33건이 발생해
21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사고수는 2건 늘어난 것이지만,
익사자는 5명 줄어든 것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주시의회 상임위 활동	2006-09-01	6
청원군,지역특화작목 육성 28억 투입	2006-09-01	5
교수연구실 강도 수사 제자리-대체	2006-09-01	5
범도민대책위, 혁신도시 개별이전 건의	2006-09-01	6
행정기관-전공노 갈등 불가피-3시 이후	2006-08-31	5
리포트)대성고에 거액 30억원	2006-08-31	4
충북 농산물 미국 수출길 열려	2006-08-3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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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조직공학회 러셀교수 충북 방문	2006-08-31	6
리포트)시내버스 쉽게 탄다	2006-08-3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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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충주)삼국시대 유물 발견	2006-08-31	4
당원에게 음식제공 군의원 벌금 백만원	2006-08-31	6
청주시의회 상임위 활동	2006-08-3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