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음성군 감곡면 매괴신협이
최근 계속되고 있는 예금 대량 인출사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매괴신협측은
전 이사장인 최모씨와 일부 직원에 대한
검찰 수사가 이뤄진 이후, 하루에 최고 5억원씩, 지금까지 모두 12억원이 한꺼번에 인출되는 등, 조합원의 불안감이 커져
예금 인출사태가 계속되고 있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매괴신협은
최 전 이사장과 신협은 무관하고
신협의 향후 운영에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예금 인출을 막는데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교육 CEO 정보화 연수	2002-05-19	46
흥덕사지 금당에 참배	2002-05-19	50
전통고추장 지적재산 선정	2002-05-19	76
월드컵 앞두고 성수식품 단속	2002-05-19	58
차량용 소화기 비치 절실	2002-05-19	40
(완)부처님&모형항공기 등	2002-05-19	43
(완)불심잡기	2002-05-19	61
불법선거 도의원 사전구속영장	2002-05-18	45
상습절도 10대 3명 영장	2002-05-18	68
석탄일 모범수 가석방/교도소	2002-05-18	42
도내 국립대 세계화 뒷짐	2002-05-18	65
에이즈 예방 캠페인	2002-05-18	65
부처님 오신날 행사 풍성	2002-05-18	56
지사 선거 7억백만원	2002-05-18	62
구제역지역 가축 다음주 수매	2002-05-18	48
선거앞두고 483명 병적신고서 발급	2002-05-18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