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농산물 시장개방 가속화에 대비해
충청북도가 농산물 물류 표준화사업을
올해 수확기까지 완료하기로 했습니다.

물류 표준화사업은
도내 농산물의 일괄적인 수송체계를
마련하고, 유통 포장을 일원화하는 것으로
올해 4억 7천만원이 투입돼
도내 30군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현재까지 24군데의
물류표준화사업을 마쳤으며, 나머지 6군데는
올해 농산물 수확기인 가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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