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지난 달 말 2차례에 걸쳐 내린
집중호우 피해 복구비로 충북에는
모두 천958억원이 지원되는 것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확정됐습니다.

시군별로는 단양이 740억원으로 가장 많고
진천 375억원, 음성 221억원,
제천 172억원, 괴산 167억원 등입니다.

특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군데 시군에는 378억원의 국고가
추가로 지원됐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음성 꽃동네 30주년	2006-09-02	5
청주시, 모자보호시설 건립	2006-09-02	5
시장기 차지 직장대항 축구대회	2006-09-02	4
기초생활보장 부정수급 일제 조사	2006-09-02	5
독서의달 다양한 행사개최(토)	2006-09-02	4
교육공무원 명퇴 접수(토)	2006-09-02	4
흥덕서/일 돕던 주점 돈 훔친 20대 영장	2006-09-02	6
학교체육장 면적 전국상위 수준	2006-09-02	5
청주시, 중소제조업체 공공근로 인력 지원	2006-09-02	5
충북 영동중 집단 눈병 발생	2006-09-02	5
충청북도,교육지원 조례안 도의회 상정	2006-09-02	6
음성]특별재난지역 주민 건강보험료 경감	2006-09-02	6
옥천군, 충북과학대생 공무원 특채대상자 선발	2006-09-02	5
청주고 출신 김신일 교수 부총리 내정	2006-09-02	5
청주시 금고 선정때 수의계약 도입	2006-09-02	5
장애인.비장애인 희망의 마라톤	2006-09-0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