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여름철 식중독발생 위험이
높은 어패류 취급업소에 대한 점검이
강화됐습니다.

청주시는 부정.불량 식품 점검반을 편성해
연면적 100제곱미터가 넘는
대형 어패류 취급업소 85곳에서
어패류 보관상태와 종업원의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 위생상태를 점검합니다.

청주시는 또, 도마와 행주, 수족관 물을
거둬들여, 충청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부적합 판정 업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입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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