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선거법 위반사례의 대부분이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 입후보 예정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98년부터
최근까지 입후보예정자의 선거법 위반 건수는 백78건인데
이가운데 단체장이 78건으로
가장 많고 기초의원 62건,도의원 27건,
지사 11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이 단체장 입후보예정자들의 선거법 위반사례가 많은 원인은 단체장의
주례행위와 찬조금,추진실적 광고게재등이
많았기 때문 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직지 세계화 연구용역 착수	2002-05-20	49
개신배수지 통수 수압문제 향상	2002-05-20	42
충북대 총학생회 월드컵 붐 조성	2002-05-20	42
초등학교 여교사 편중 심화	2002-05-20	47
37사단 창설 47주년 기념식	2002-05-20	48
구제역 가축수매 차질	2002-05-20	56
'월드컵 마케팅' 썰렁	2002-05-20	38
민노총 기자회견	2002-05-20	51
중국 과학기술부 엑스포 참여	2002-05-20	53
충북산악인 칸첸중카 등정	2002-05-20	48
(완)옥천군수 후보자 선출대회	2002-05-20	38
청소년 한마음 축제(최종)	2002-05-20	52
한나라당 충북도지부 비례대표 여성(최종)	2002-05-20	37
충주)(완)우박에 멍든 농심	2002-05-20	41
충주)(완)마약...농촌까지 확대	2002-05-20	44
구제역 피해농가 3억원까지 신용보증	2002-05-20	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