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충청북도 투자유치단이
이번주에 정식 발족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합니다.

충청북도는 서기관급을 단장으로
1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투자유치단을
이번주 중에 정식 발족하고,
경제통상국 옆에 사무실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투자유치단의
단장은 경제과장이 겸직하고,
사무관 3명은 다른 부서에서 파견해
운영할 예정이며,
올해 말 조직개편이 이뤄지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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