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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반납 표시 동참 1,751명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편집부1, 방송일 : 2006-08-26, 조회 :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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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성과급 반납투쟁에 도내 1,751명의 교사가
합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교조 충북지부는 현재까지 1,751명의 교사가 차등성과급 지급에 반발해 16억 7,300여만 원의 성과급을 학교별 분회를 통해 충북지부에
냈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는 학교현장을 황폐화시키고
교사 상호 간의 갈등을 조장하는 차등성과급은 반드시 폐지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교육청은 교원성과급은 노동의 대가로
지급된 것인 만큼 지급된 성과급은
결코 반납받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