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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교조 연가투쟁에 엄정대처
◀ANC▶전교조의 NEIS관련 연가투쟁이
오는 29일로 예정된 가운데,충청북도 교육청은
이에 엄정대처한다고 밝히고,비상대책상황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태문기자의 보도 ◀END▶
◀VCR▶
충청북도교육청은 전교조 연가투쟁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강행할 경우
참가주동자와 불법행위자,단순가담자로 분류해
업무방해와 명령 불복종으로 사법처리하기로
하는 등 엄정대처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또 학교장은 연가투쟁 참가를 위한
조퇴와 연가를 허가하지 말고,
학부모와 지역인사들에게 부당성을
홍보하는 한편, 전교조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어
대화로 풀어나가도록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특히 연가투쟁의 원천봉쇄는
어렵다고 보고 각 지역교육청에
비상대책상황반을 운영하라고 시달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비상대책반을 통해
연가투쟁이 길어질 경우 시간강사와 명예교사,
금빛봉사단을 투입해 수업결손을 막도록
했습니다.
또한 전교조 교사들이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인증과 자료입력을
거부할 경우,학급담임이나 교과담당교사가
업무처리를 대행하도록 했으며,
대학입시에는 NEIS와 C/S,수기 가운데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생활기록부를 작성해
대학에 제출하도록 했습니다.MBC뉴스
오는 29일로 예정된 가운데,충청북도 교육청은
이에 엄정대처한다고 밝히고,비상대책상황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태문기자의 보도 ◀END▶
◀VCR▶
충청북도교육청은 전교조 연가투쟁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강행할 경우
참가주동자와 불법행위자,단순가담자로 분류해
업무방해와 명령 불복종으로 사법처리하기로
하는 등 엄정대처한다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또 학교장은 연가투쟁 참가를 위한
조퇴와 연가를 허가하지 말고,
학부모와 지역인사들에게 부당성을
홍보하는 한편, 전교조 집행부와 간담회를 열어
대화로 풀어나가도록 했습니다.
도교육청은 특히 연가투쟁의 원천봉쇄는
어렵다고 보고 각 지역교육청에
비상대책상황반을 운영하라고 시달했습니다.
도교육청은 비상대책반을 통해
연가투쟁이 길어질 경우 시간강사와 명예교사,
금빛봉사단을 투입해 수업결손을 막도록
했습니다.
또한 전교조 교사들이
교육행정정보시스템 인증과 자료입력을
거부할 경우,학급담임이나 교과담당교사가
업무처리를 대행하도록 했으며,
대학입시에는 NEIS와 C/S,수기 가운데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생활기록부를 작성해
대학에 제출하도록 했습니다.MBC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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