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기자별뉴스보기

김대웅 김영일 김은초 신미이 신병관 심충만 이병선 이지현 이채연 정재영 조미애 허지희

리포트)이미나 LPGA우승(최종)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21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5-07-18, 조회 : 552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ＡＮＣ▶
오늘 우승한 이미나 선수는
3주전 US 오픈에서 우승했던 김주연과
고교 동창생입니다.

골프팀 창단 7년만의 잇단 쾌거에
청주 상당고는 경축분위기에 휩싸였습니다.

이해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ＳＹＮ▶ 우승 장면

LPGA데뷔 첫해 준우승만 두번,

물오른 이미나가 결국 세번째 도전에서
세계 정상에 오르며 한을 풀었습니다.

이미나를 배출한 청주 상당고는 한달 사이
두번째 경사를 맞았습니다.

1회 졸업생 김주연이 지난달 US오픈에서
우승한 감격이 채 가시기도 전,
이번엔 동창생 이미나가 또 한번의 낭보를
전했습니다.

◀ＩＮＴ▶
최철환 교장(청주 상당고)

개교 1년만에 골프부를 창단해
일찌감치 골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왔지만,
그동안 배출한 선수가 10명밖에 안돼
한달새 두차례나 세계대회를 석권하리라고는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ＩＮＴ▶
김지나(청주상당고/골프선수)

선배들의 뒤를 이어 반규리와 김민영도
미국 아마 골프에서 활약하며 메이저 대회
정상을 노리고 있습니다.

S/U ] 팀 창단 7년만에 두명의 세계대회 우승
자를 배출한 상당고가 세계 여자 골프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NEWS 이해승.
◀ＥＮＤ▶
목록

달력검색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