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금강 황포돛배가 오창 과학산업단지
호수공원으로 옮겨집니다.

청원군은 김재욱 군수가 취임 초 밝힌대로
부용면 금강변 황포돛배를
더 많은 사람들이 체험해볼 수 있도록
오는 24일, 오창호수공원으로
옮긴다고 밝혔습니다.

황포돛배는 지난 3월 군비 5천 만원이
투입돼 제작됐지만, 진수식을 가진지
한달도 안돼 이용객이 없어 금강변에
정박해 있습니다.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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