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도내 상당수 대학들의 전임교원 확보율이
50%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나라당 임태희 의원이 밝힌 국감 자료에
따르면 충북대의 경우 공학계열의 전임교원
확보율은 48%, 한국교원대 인문사회계열은
43%로 50%를 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사립대 가운데 영동대는 예체능 계열이
22%, 세명대는 자연계열이 31%,
서원대는 공학계열이 44%에 그치는 등
상당수 대학들의 전임교원 확보율이
50%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급식 가짜한우 납품 2곳 적발(토)	2005-10-29	7
충북 영농학생대회 2년연속 1위	2005-10-29	11
적십자 응급처치법 경연대회	2005-10-29	12
동아시안게임 충북출신 선수 3명 출전	2005-10-29	10
상당산성 라디오대행진 예고	2005-10-29	5
체코도서관에 직지 전시 추진	2005-10-29	6
교통사망사고 무사고 50일 목표 달성	2005-10-29	5
충북대 의학전문대 경쟁률 3.04:1	2005-10-29	12
헌재판결 연기 열린우리 성명	2005-10-28	7
리포트)대농 개발계획	2005-10-28	6
리포트)나락적재 투쟁	2005-10-28	5
쌀 전업농 1년 소득 430만원	2005-10-28	9
리포트,충주)"사퇴불사"로 한발 물러서	2005-10-28	7
식품위생업소 시설개선자금 융자	2005-10-28	10
학교운동장에 우레탄 트랙 설치	2005-10-28	6
산지 묘목가격 오름세	2005-10-2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