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대형재난과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한
긴급구조 종합 실제훈련이 오늘(9)
영동군에서 실시됐습니다.

영동소방서 주관으로 행자부 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 오늘 훈련에선,
영동읍 회동리의 대형 송유관이 파손돼
항공유 650톤이 유출된 것을 가상해서,
주민 긴급대피와 화재진압, 긴급복구 등
모든 과정이 실제 상황과 똑같이 진행됐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청주 강서지구 토지보상	2003-10-29	11
한우 암소 최고가 돌파	2003-10-2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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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이긴 영동배 수출 호조	2003-10-29	6
민노당 흥덕지구당 위원장 선출	2003-10-29	5
수능 응시자 소폭 증가	2003-10-29	10
상당수 음식점, 음식쓰레기 감량 무신경	2003-10-2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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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자 흉기 찔려 숨진채 발견	2003-10-2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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