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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리포트)희망리포트-나노닉스
◀ANC▶
머리카락 굵기의 1000분의 1 크기의
아주 작은 물질을 다루는 나노기술.
오늘 희망리포트에서는 일찌감치
이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부품소재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나노닉스를 소개합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청원군 오창단지에 입주해 있는
나노닉스.
창업 5년째를 맞고 있는 나노닉스가
21세기 부품산업의 샛별로
떠올랐습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부품인 글라스캡 생산에 일찌감치 뛰어들어 세계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카이스트 출신 공학도였던
최관영 사장은
지난 98년 나노기술을 접하면서
산업쪽 활용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INT▶
최관영 대표이사/ 나노닉스
"부품산업 취약하다.
세계 최고의 부품을 생산해보자"
나노닉스는
기술개발에 집중 투자해
나노닉스만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휴대전화용
핵심 부품들을
잇따라 시장에 내놨습니다.
◀INT▶
최관영 대표이사/나노닉스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기업과도 기술제휴해
앞선기술 개발"
국내 나노기업 1세대 나노닉스는,
우리나라의 차세대 부품산업을
선도하며 세계시장으로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MBC NEWS신미입니다.
머리카락 굵기의 1000분의 1 크기의
아주 작은 물질을 다루는 나노기술.
오늘 희망리포트에서는 일찌감치
이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부품소재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나노닉스를 소개합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청원군 오창단지에 입주해 있는
나노닉스.
창업 5년째를 맞고 있는 나노닉스가
21세기 부품산업의 샛별로
떠올랐습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부품인 글라스캡 생산에 일찌감치 뛰어들어 세계시장에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카이스트 출신 공학도였던
최관영 사장은
지난 98년 나노기술을 접하면서
산업쪽 활용가능성에 주목했습니다.
◀INT▶
최관영 대표이사/ 나노닉스
"부품산업 취약하다.
세계 최고의 부품을 생산해보자"
나노닉스는
기술개발에 집중 투자해
나노닉스만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디스플레이와 반도체, 휴대전화용
핵심 부품들을
잇따라 시장에 내놨습니다.
◀INT▶
최관영 대표이사/나노닉스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기업과도 기술제휴해
앞선기술 개발"
국내 나노기업 1세대 나노닉스는,
우리나라의 차세대 부품산업을
선도하며 세계시장으로
숨가쁘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MBC NEWS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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