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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하다 분신 2명 중상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6  취재기자 : 이해승, 방송일 : 2006-07-21, 조회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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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 저녁 6시 반쯤
청원군 미원면 모 팬션에서 술을 마시던
48살 박모씨와 46살 최모씨가 온몸에 불이
붙어 중화상을 입고 서울 모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팬션 사장인 박씨와 건축자재를
납품한 최씨가 채권 채무 관계로 술을 마시며
말다툼을 벌이고 있었고, 현장에서 시너
냄새가 났다는 목격자의 말에 따라
누군가 홧김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