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교육기관이 절대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충북도내 교원의 39%가량이 금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달 말
초.중.고 교원 만천백여명을 대상으로
흡연실태를 조사한 결과, 담배를 피우던
교원 2천650명 가운데 39.4%인 천45명이 지난해
금연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중학교 교원들이 47%로 가장 많이
금연했고, 초등학교 38%,고등학교 교원은 34%로 나타났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사이버 가짜,진짜 상품 전시관	2003-03-02	31
대청댐 수질개선 608억원 투입	2003-03-0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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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계국악단 퓨전 국악 공연	2003-03-0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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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충북치안大賞 수상자 선정	2003-03-0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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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외국어 통,번역 무료지원	2003-03-0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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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순회수리 시작	2003-03-0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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