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아동 학대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는 가운데 학대자의 75%가 친부모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아동학대 예방센터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사례는 모두 139건입니다.

또 이같은 추세로 증가할 경우 연말이면
250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아동학대 가해자의 75%가 친부모였고, 계부모 7%, 친인척 4.7% 등 대부분 혈연관계에
있는 사람에 의해 아동학대가 저질러 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유통업체 추석연휴 없어	2003-09-10	18
8월 청주공항 출입국인원 최대	2003-09-10	12
(완)기획시리즈1>중화권 관문공항	2003-09-10	12
(완)지금충북은->행정수도 특별법	2003-09-10	13
고향환영 홍보물로 분위기 돋워	2003-09-10	16
내년 정부예산 확보 비상	2003-09-10	6
(완)전통 한방음료 시대(10)	2003-09-10	16
(완)완전조리용 음식 인기	2003-09-10	10
귀성 스케치 (데스크 용)	2003-09-10	15
교통카드 사용건수 급증	2003-09-09	16
농협 상호금융예수금 4조 돌파	2003-09-09	21
한미교육위원단 연수 신청받기로	2003-09-09	6
큰 일교차로 감기환자 급증	2003-09-09	12
청주 흥업백화점 매각 추진	2003-09-09	14
추석 맞아 천년대종 개방	2003-09-09	17
공무원 재래시장 장보기/촬영	2003-09-0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