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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주택최고가격 4억7천9백만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신미이, 방송일 : 2005-04-30, 조회 :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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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도내 개별주택 가격이
처음 발표된 가운데,
가장 비싼 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단독주택이
공시가격 4억 7천9백만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가장 싼 주택은
괴산군 칠성면에 있는 단독주택으로
공시가격이 46만2천원에 불과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
29만9천가구의 가격을
소유자들에게 개별 통지할 예정이며,
다음달 이의신청을 거쳐 오는 6월말
최종공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