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정부와 열린우리당이 확정한
연기.공주 행정도시 건설안에 대해
충청권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와 열린우리당은
청와대와 외교.안보부처를 제외한 대부분의
행정부처를 연기.공주로 옮기는 행정도시를
오는 2007년에 착공하기로 합의하고,
내일(27) 열리는 후속특위 소위원회에서
야당과 본격 협의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 신행정수도지속추진범도민연대는
신행정수도 본래 취지에 어긋난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고
한나라당은 물론 ,자민련 김학원 대표는
노무현 정권이 행정중심도시 운운하는 것은
국민과 충청도민을 속이려는
사기극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학교 운동시설 안전점검 마쳐	2005-02-05	12
대학 기숙사도 경쟁 치열	2005-02-05	10
음주교통사고.사상자수 감소세	2005-02-05	8
지역 암센터 설립 내년으로	2005-02-05	10
농촌지역 폐비닐 집중 수거	2005-02-05	9
중소기업 정보화 사업 지원	2005-02-05	6
소아마비 백신 확보 어려워	2005-02-04	5
도의회 오송분기역 건의문 전달	2005-02-04	7
리포트)컴퓨터로 대학살린다	2005-02-04	7
리포트)"평가항목 수용 못해"	2005-02-04	8
리포트)후속대책 여야 대립	2005-02-04	6
올해 첫 검정고시	2005-02-04	10
겨울방학 마치고 개학	2005-02-04	6
보은 농협 감사 선거 돈봉투 살포 의혹	2005-02-04	9
진천군의원 등 3명 영장	2005-02-04	7
리포트)남아시아 지진.해일 그후...(4)	2005-02-0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