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문화재청 명칭 변경, 단양 온달동굴·청풍문화재단지 등 오는 19일까지 무료 개방
문화재청 국가유산청 온달동굴 청풍문화재단지 단양
Loading the player..
문화재청이 오는 17일 국가유산청으로 이름을 바꿔 공식 출범하는 것을 기념해 국가유산들이 오는 19일까지 무료로 개방됩니다.
무료 개방되는 국가유산은 천연기념물 261호 온달동굴과 청풍문화재단지 등 충북의 국가유산과 서울 4대 궁궐 등 모두 76개 국가유산입니다.
문화재청은 60년간 유지해 온 문화재라는 명칭과 분류체계를 국제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으로 명칭을 변경합니다.
제목 | 날짜 | 좋아요 |
---|---|---|
연이은 단수·흙탕물 사고.. "청주시 상수도 행정 의문" | 2024-06-12 |
1
|
전교조 "IB 일방적 추진"..교육청 적극 반박 | 2024-06-12 |
0
|
청주 오창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 2024-06-12 |
4
|
청주시청 사격팀 7개 메달.. 금 2, 은 3, 동 2 | 2024-06-12 |
13
|
음성군, 소상공인 저리 대출 내년부터 시행 | 2024-06-12 |
1
|
제19회 보은동학제 14~15일 개최 | 2024-06-12 |
2
|
충북에서도 지진 감지.. 38건 접수 | 2024-06-12 |
9
|
충북 취업자 수 역대 최고.. 고용의 질 나빠져 | 2024-06-12 |
1
|
송재봉 "산자부 업무협의 취소, 국힘 산하기관인가?" | 2024-06-12 |
6
|
전교조 "교원단체 IB 설명회는 구색 맞추기" | 2024-06-12 |
1
|
'오송 참사' 상황보고서 조작 소방관 재판서 혐의 인정 | 2024-06-12 |
0
|
제천·괴산 과수화상병 발병.. 누적 발생 59건 | 2024-06-12 |
5
|
인구 감소 심각.. 농촌 지자체 청년 지원책 봇물 | 2024-06-12 |
1
|
충주시, 먹는 물 수질검사 하반기부터 중지 | 2024-06-12 |
1
|
영동 무량산 등산로 정비 | 2024-06-12 |
1
|
단양 도담삼봉, 지난해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전국 10위 | 2024-06-12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