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정부가 태권도공원 조성사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해 충북 유치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화관광부는 오는 2011년까지 천 650억원을 투입해 70만평 규모의 태권도공원을 조성하기로 하고,올해 후보지를 확정한 뒤
내년부터 공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이에 따라 도내에 진천과 보은,
그리고 춘천, 강화 등 전국 21개 자치단체의
유치경쟁이 재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정부는 지난 2000년 말
태권도공원 후보지 선정계획을 돌연 연기해,
행정력과 예산 낭비, 지자체간 갈등을
초래했다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농수산물 수출 보험제도 개선	2003-01-21	15
충북 시.군별 산불전문진화대 운영	2003-01-21	24
(완)순회모금-청주시편/마지막	2003-01-21	26
설 연휴 비상급수대책반 가동	2003-01-21	13
행정수도 관련 부동산 거래 감시	2003-01-21	17
(완)80대 할아버지 대학도전	2003-01-21	14
(완)신도 돈 가지고 잠적	2003-01-21	16
충북도,인수위 건의	2003-01-21	25
설날 상여금 지급 계획	2003-01-21	18
(완)동사무소에 새바람	2003-01-21	14
충주)완)지역현안]"괴산군"(21)	2003-01-21	19
(완)분기역 유치 `3파전'	2003-01-21	18
설 연휴 교통편 증편	2003-01-20	15
옥천군 국책사업 938억 투입	2003-01-20	27
출산용품 지원사업 큰 호응	2003-01-20	23
해외교류 활발 전망	2003-01-20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