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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충북지사 재산 45억원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4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6-08-30, 조회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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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공직자윤리위원회는 5.31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정우택 지사와 초선 도의원,
퇴직 공무원 등 28명에 대한 최초 재산등록과 변동사항 신고 내용을 오늘(30) 공개했습니다.

정우택 지사는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임야와 아파트, 콘도 회원권, 예금 등
45억9천800만원을 신고해
이번 재산 등록 대상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았습니다.

노화욱 정무부지사는 부동산과 유가 증권 등
24억2천100만원을 신고했고
첫 재산 신고를 한 초선 도의원 가운데
권광택 의원이 28억900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강태원 의원은 마이너스 1억6천500만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