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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교육감 관사 원어민숙소 활용방안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7  취재기자 : 정구천, 방송일 : 2006-07-29, 조회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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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매각에 실패한
교육감 관사를 원어민 숙소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교육청은 교육감 관사를
원어민교사를 위한 숙소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하고 현재 리모델링에 따른
비용 문제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리모델링에 따른 비용도 만만치 않아 원어민숙소 활용계획을 아직까지 확정하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매물로 나와 있는 교육감 관사는
높은 입찰가 등으로 두 차례에 걸친 입찰에서
모두 유찰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