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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판매부진 빈점포 많아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5  취재기자 : 이태문, 방송일 : 2006-10-09, 조회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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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내 재래시장의 빈점포들이 많아
영업환경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중소기업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충북도내 재래시장의 빈점포율은
전국평균 보다 낮기는 하지만,
2천33개 점포가 영업부진으로 문을 닫거나
비어 있습니다.

이는 대형 마트의 등장과 판매부진으로
재래시장의 침체가 지속됐기 때문으로,
앞으로 맞춤형 상품개발과 쇼핑의 편리성을
확보하는 등 지속적인 체질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