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홈
  2. 뉴스
  3.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주택화재, 8살 여아 질식사
인쇄인쇄 확대 축소 좋아요좋아요 8  취재기자 : 송영석, 방송일 : 2005-02-24, 조회 : 281
이 글을 페이스북으로 퍼가기 이 글을 트위터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스토리로 퍼가기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이 글을 카카오톡으로 퍼가기 이 글 링크복사
좋아요


오늘 낮 1시쯤, 청주시 금천동
62살 이모씨 집에서 불이 나 이씨 외손녀
8살 박 모양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건물 내부 10평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양이 지난해 불장난을
하다 불을 낸 적이 있었고, 불이 시작된
거실 옆 안방에 박양 혼자 있었던 점으로 미뤄
박양이 불장난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