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오늘의 뉴스
오늘의 뉴스
리포트,충주)수해복구 시작
◀ANC▶
도내 북부지역의 수해현장에서도
복구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복구가 시작됐습니다.
수재민들에게는 큰 힘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김계애 기잡니다.
◀END▶
◀VCR▶
진흙더미를 자루에 담고,
다시 담을 만들고...굵은 땀방울이
훔쳐낼 새도 없이 쏟아집니다.
집 뒷마당과 2~3m 떨어진
좁은 장소라 복구작업은 온전히
사람 손에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복구의 손길로 무너진 산비탈은,
조금씩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산사태 위기로 집을 비워야했던
주민은 이제서야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INT▶박대상/충주시 살미면
"TV에서 볼때는 남의 일이라고 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 집중호우에 큰 피해를 본
단양 도담삼봉 상가지역.
물에 잠겨 못쓰게된 집기와
쓰레기 더미를 치우는 일에는
군인들이 팔을 걷었습니다.
◀INT▶오지헌 병장/육군 37사단
일단 흙탕물은 쓸어냈지만
상인들은 다가올 여름 한철 장사 걱정에
깊은 한숨을 내쉽니다.
◀INT▶상인
수해의 깊은 상처를 위로할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지금.
도움의 손길이 조금씩 모아져
수재민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계애입니다.//
도내 북부지역의 수해현장에서도
복구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복구가 시작됐습니다.
수재민들에게는 큰 힘이 아닐 수 없습니다.
김계애 기잡니다.
◀END▶
◀VCR▶
진흙더미를 자루에 담고,
다시 담을 만들고...굵은 땀방울이
훔쳐낼 새도 없이 쏟아집니다.
집 뒷마당과 2~3m 떨어진
좁은 장소라 복구작업은 온전히
사람 손에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복구의 손길로 무너진 산비탈은,
조금씩 제 모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산사태 위기로 집을 비워야했던
주민은 이제서야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INT▶박대상/충주시 살미면
"TV에서 볼때는 남의 일이라고 했는데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 집중호우에 큰 피해를 본
단양 도담삼봉 상가지역.
물에 잠겨 못쓰게된 집기와
쓰레기 더미를 치우는 일에는
군인들이 팔을 걷었습니다.
◀INT▶오지헌 병장/육군 37사단
일단 흙탕물은 쓸어냈지만
상인들은 다가올 여름 한철 장사 걱정에
깊은 한숨을 내쉽니다.
◀INT▶상인
수해의 깊은 상처를 위로할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지금.
도움의 손길이 조금씩 모아져
수재민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계애입니다.//
제목 | 날짜 | 좋아요 |
---|---|---|
옥천 실직미화원 "삭발.단식한다" | 2006-07-28 |
10
|
분터골 민간학살 조사 개시(대체) | 2006-07-28 |
8
|
장애인인권단체 가두시위-대체 | 2006-07-28 |
8
|
음성.진천 첫 광역정책협의회 | 2006-07-28 |
22
|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개소식 | 2006-07-28 |
8
|
청주시 과장급 인사 단행 | 2006-07-28 |
7
|
전동공구 등 도난 | 2006-07-28 |
6
|
충북 Agenda2010 계획 수립 착수 | 2006-07-27 |
10
|
충북 금융기관 수신 증가세 반전 | 2006-07-27 |
9
|
(완)한 시장,"수해 정부책임" | 2006-07-27 |
6
|
리포트)분터골 학살 조사 | 2006-07-27 |
10
|
리포트)면허부정 150명 적발 | 2006-07-27 |
6
|
급식 직영안 추진 진통 | 2006-07-27 |
6
|
충북도 여성농업인 육아비용 지원 | 2006-07-27 |
8
|
청주시 과장급 인사 단행 | 2006-07-27 |
7
|
도내 중남부 임금체불액 작년보다 42% 감소 | 2006-07-27 |
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