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내년 총선 청주지역의 유력한
출마예정자 가운데 한 사람이 금품살포 혐의로 서울지검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역정가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을 지낸 모 씨는 2년전 모 단체 회장직 선거와 관련해 금품 살포설이 나돌면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으며,혐의가 확인될 경우 내년 총선 출마가 불투명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공지사항

제목	날짜	좋아요
시내버스 소매치기 일당 검거	2003-12-13	14
교원대 경쟁률 6.53대1	2003-12-13	10
총선대비 공직 감찰 강화	2003-12-13	7
재산세 산정방식 변경 충북 3% 내외 영향	2003-12-13	10
통일 골든벨 행사(3시 이후)	2003-12-13	11
농민회 FTA 반대 단식 농성	2003-12-13	15
청각장애인 위로행사	2003-12-13	10
공원시설물 고친다	2003-12-13	19
청주시의회 연구용역비 삭감 제동	2003-12-13	12
전통짚공예 시연	2003-12-13	16
조류독감 파장 확산(완)	2003-12-13	16
소와 솔 전시회	2003-12-13	16
(완)복지사각지대	2003-12-13	18
재래시장상품권 5천만원 상당 판매	2003-12-12	15
충북지역 결혼은 줄고 이혼은 증가	2003-12-12	15
양곡 포장재 의무 표시사항 늘려	2003-12-12	10